이 씨(59세 남성)는 폐암 판정을 받고 항암 치료중입니다.
그렇지만 극심한 고통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증세는 빠르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담당 의사에게 다른 치료방법에 대해 질문하였지만,
담당 의사는 지금 받고 있는 치료가 최선이라고만 말씀합니다.

답답한 가족들은 정말로 더 좋은 치료방법이 없는지 궁금하여
저희에게 2차 소견을 문의주셨습니다.